수강후기

체력 준비 방법

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저는 정말로 체력점수를 많이 강조하고 싶습니다. 저는 시험장 버프가 있다는 말을 믿고 남들보다는 비교적 느리게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. 처음 측정했을 때 느낀 것은 시험장 버프는 준비 된 사람한테 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 김중근 P&I에서 운동을 했는데 꾸준히 하면서 필기시험 전까지 40점 가까운 점수를 만들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거기서부터는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았는데 P&I 단기특강을 수강하면서 체력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. P&I 단기특강을 수강하면서 팔굽 8 -> 10 / 윗몸 8 -> 10 / 악력 6 -> 7 / 백미터 8 ->10 / 천미터 9 -> 10 받으며 체력시험에서 47점을 받았고, 그 결과 경단기 합격예측 1배수 근처였던 제 점수가 체력시험이 끝나고 약 0.1 배수까지 뛰어 오를 수 있었습니다. 항상 팔굽, 윗몸, 백미터에서 안 오르던 점수를 P&I 단기특강을 수강하면서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쌤들께서 정말 많은 시간을 수험생들에게 할애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. 제가 체력점수를 47점을 받았기 때문에 면접을 남들보단 좀 더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 시험장 버프는 준비된 사람한테 온다고 생각합니다.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